직무 · 삼성전자 / 품질관리

Q. 석사 대학원 선택

ssdho10

저는 의생명공학과를 전공한 여자 졸유생 입니다. 학부 때 의료ai쪽으로 많이해왔으나 크게 흥미가 생기지 않았고 지금은 과 교수님 밑에서 xray로 근육확률 예측하는 머신러닝연구를 돕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ai쪽은 취업길이 한정적인 것 같아 취업은 전처리, 품질공정기술, 장비/공정 개발, R&D , 제품기술, 소자 쪽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관련해서 제가 학부에서 들은 수업이라고는 디지털공학, 전기회로, 의용전자실습, 컴퓨터시스템입문, 생체계측설계 및 실습 뿐입니다. 이 과목들은 대부분 A+과 A0이고 신호및시스템과 인공지능은 B+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skp 의료 신호처리연구실에 들어가서 저쪽으로 직무를 연결시킬지, 연대와 같은 조금 낮은 대학원의 전자/반도체신호처리나 품질 쪽 연구실로 들어가야할지 고민입니다. 기업입장에서는 조금연관이 낮더라도 skp대학원을 우선시할지, 대학원레벨이 조금 낮더라도 연관이 더 높은 연구실을 선호할지 궁금합니다.


2026.05.05

답변 6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석사의 경우에는 연구를 무엇을 했는지 그것의 성과나 결과물이 명확한지 그리고 그것이 입사 후 활용가능한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이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를 하셔서 랩실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2026.05.06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전무 ∙ 채택률 82%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 시 학교의 명성과 연구실의 직무 연관성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기업의 입업 채용 관점에서는 멘티님이 목표로 하는 반도체나 품질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연구 실적을 쌓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SKP 급의 대학원이라 하더라도 본인의 희망 직무와 동떨어진 의료 신호 처리 연구를 지속한다면, 추후 취업 시장에서 하드웨어나 공정 설계 역량을 입증하는 데 있어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세대학교 등 목표하신 직무와 연관이 깊은 연구실에서 반도체 신호 처리나 품질 관련 실무 역량을 제대로 쌓는다면, 학교 레벨의 미세한 차이는 직무 전문성으로 충분히 극복하고도 남습니다. 특히 반도체나 장비 분야는 실제 사용되는 툴이나 측정 데이터 분석 경험이 합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므로, 멘티님이 미래에 가고 싶은 산업군의 기술을 직접 다루는 연구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5.06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부장 ∙ 채택률 62%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목표가 품질 공정개발 장비 제품기술처럼 제조 기반 직무라면 대학원 이름보다 연구 주제 연관성이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반도체 전자 품질 직무는 실제로 어떤 데이터와 장비를 다뤘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많이 봅니다. 의료 AI 연구 자체는 범용성이 있지만 제조 직무 연결성은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자 반도체 신호처리 품질 관련 연구실로 가는 것이 직무 연결 측면에서는 더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기업은 대학 간판보다 직무 적합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은 대학 레벨보다 어떤 프로젝트와 경험으로 커리어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2026.05.06


  • 멘토 지니KT
    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대학원 네임밸류보다 “지원 직무와 얼마나 직접 연결되는 연구를 했는가”가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전처리, 품질, 공정기술, 제품기술, 반도체 신호처리 쪽은 실제 연구 주제와 프로젝트 경험을 굉장히 많이 봅니다. 단순히 SKP 출신이라고 해서 비연관 연구실이면 직무 연결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연관성 높은 전자·반도체·신호처리 연구실에서 논문, 프로젝트, 장비 경험, 데이터 처리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에는 더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xray 기반 머신러닝 경험도 제조 데이터 분석, 불량 예측, 검사 자동화와 충분히 연결 가능합니다. 기업은 “왜 이 전공자가 이 직무를 할 수 있는가”가 설명되면 생각보다 전공 확장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지금은 학교 간판보다 직무 스토리 연결성을 우선으로 가져가는 것이 더 좋은 방향입니다.

    2026.05.06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경우에는 학교 이름만으로 가기보다 지원하실 직무와 연구 주제의 연결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전처리, 품질공정기술, 소자 쪽은 결국 입사 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언어가 있어야 해서 대학원에서 어떤 데이터를 다뤘고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가 꽤 크게 보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들은 채용 흐름을 보면 상위권 대학원이라는 강점은 분명 있지만 전공 적합성이 너무 옅으면 면접에서 설명 부담이 커지기도 합니다. 반대로 학교가 조금 낮더라도 반도체 신호처리 품질 공정처럼 목표 직무와 맞닿아 있으면 서류와 면접에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멘티님은 무조건 SKP만 보시기보다 최종 목표가 무엇인지 먼저 정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장비나 공정 품질 쪽으로 확실히 가고 싶으시면 전자, 반도체, 신호처리 품질 계열 연구실이 더 유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연구실이 실무형이고 산학이나 장비 데이터 분석 경험을 많이 주는지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의료 AI에서 출발했더라도 대학원에서 반도체나 신호처리 쪽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려면 수업보다도 연구 주제와 프로젝트 경험이 더 중요하니 그 부분을 우선순위로 두고 비교해보시구요. 결론적으로는 학교 레벨보다 직무 적합도가 조금 더 앞서고 상위권 대학원은 그다음에 보시면 현실적인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5.06


  • 탁기사삼성전자
    코사장 ∙ 채택률 78%
    회사
    일치

    의료 ai는 삼성메디슨 등 대기업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취업폭이 작고 급여도 반도체 대비 적습니다. 가능하다면 석사하시면서 분야를 바꾸는 것을 추천드리기도하며, 추후에 포닥이나 교수쪽 생각이 있으시면 그대로 의공학 전공하시면서 skp 까지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하며(박사추천), 석사졸업후 바로 취업을 원하신다면 반도체 공정이나 장기개발, HW쪽으로 (학부 수업을 다 듣지 않더라도 석사 하시면서 수업 듣고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라면 취업이 오직 목표라면 분야를 변경하겠습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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